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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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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9월25일 장마감
전문가 미네르바 등록일 2017-09-25 조회수 197
▶코스피, 코스닥 대북 리스크 재부각으로 약세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저번주 FOMC에서의 양적완화 축소로 인한 향후 금리인상 가능성과 
북한의 강도 높은 도발을 예고하는 경고성 멘트로 약세로 마감. 
또한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도체호황을 제외하고는 증시 상승을 이끌 요인의 부재로 투자 
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함.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전기전자 홀로 선전. 북미간 긴장 고조로 증폭된 한반도 
안보리스크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상승세가 저번주에 이어서 지속됨. 
글로벌 반도체 시장 호황으로 인한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가도를 이어간 것으로 판단됨. 
한편, 대부분 업종 하락 마감.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 1위 키움증권이 융자 이자율을 낮춘다는 소식에 수익성 악화가 우려돼 
타 증권주도 일제히 하락. 
지난 주말간 북미간 강대강 대치로 투자 심리가 위축됨. 
이로 인해 추석을 앞두고 내수업종인 유통, 서비스, 음식료품업종 또한 약세를 면치 못함. 
은행업종은 FOMC의 매파적 발언에 반등세 이어갔으나, 추석 이후 초강력 대출규제 도입 가능성에 
하락이 두드러짐. 
북한발 리스크의 재차 부각,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계획 등 여러 요인이 맞물려 이번주 증시는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대체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글로벌 주요 증시 북미간 강대강 대치에 대한 여파로 혼조세로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북미간 긴장감이 고조됐으나, 파운드화의 약세와 경제지표의 호조로 소폭으로
  상승 마감. 
·미국 증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완전 파괴’ 발언에 반발해 북한이 태평양 해상 ‘수소탄 시험’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북미간 긴장이 고조돼 혼조세를 보임. 
  이 가운데 애플의 주가가 1% 정도 내리며 다소 큰 폭으로 하락함.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일본 증시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선언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엔화의 약세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상승 마감. 
·중국 증시는 다음주 중추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재주가 상대적으로 호조를 보였으나, 
  충칭, 시안 등 8개 도시 가 주택 구입 후 최대 5년까지 되팔지 못하게 하는 전매 제한 규제 도입 
  소식에 투심이 위축돼 하락 마감.

▶오늘의 특징주 
·대성창업투자 (+7.58%),한국의 비트코인 거래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세번째로 많다는 
  소식에 강세. 
·보해양조 (+7.84%),중국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인 알리바바에 입점하는 등 중국 진출 소식에 급등. 
·피앤이솔루션 (+7.00%),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전기차 관련 소재
·장비주가 오름세를 보임. 
·한국전력 (-1.92%), 외국인 매도로 6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52주 신저가를 경신. 
·에이티넘인베스트 (+29.92%),카카오 관계사인 핀테크 업체 두나무가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강세. 
·키움증권 (-6.34%),키움증권이 신용거래 융자 이자율을 낮추기로 하면서 업계 전반의 수익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키움증권, 대신증권, 동부증권 등 증권사들의 주가가 동반 약세. 
·서울반도체 (+3.25%), 발광다이오드(LED) 사업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 
·유니슨 (+3.72%),미국이 한국산 태양광전지에 대한 세이프가드 적용을 검토하면서 풍력에너지 
  관련 업종이 반사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짐. 
  풍력에너지 관련주인 유니슨, 씨에스윈드 등의 주가가 강세로 마감.
 
▶멀리 볼 때=>증시: 北리스크보다 美연준을 주목해야
·북한 리스크는 체계적인 위협이 되기 어려우며 오히려 연준의 정책에 따른 변동성에 주목할 필요  
·실제로 북미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금융시장에 우려가 커지긴 했으나, 증시는 박스권 장세를 
  보이며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 고 있음.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경우 하락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영 향력은 제한적인 양상을 보였음. 
  이는 북한발 악재에도 글로벌 경제 펀더멘탈이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데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 
  실제로 미국과 유로존의 주요 경제 지표는 호조세를 보임. 
·오히려 보유자산을 축소하려는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올해 들어 추세화된 위험자산 
  선호 흐름에 결정적인 체계적 위험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