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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제 대세는 OLED
전문가 미네르바 등록일 2018-06-07 조회수 356
7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오포는 올해 하반기 에지형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은 이번 달부터 6.42 인치 플렉서블(FlexibleOLED 패널을 오포에 공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오포에게 디스플레이를 공급해 왔지만, 이번처럼 중국 업체에 플렉서블 OLED 패널을 공급하게 된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플렉서블 OLDE 패널을 채용한 업체는 삼성과 애플 뿐이었다. 
플렉서블 OLED는 통상 유리 기판으로 구성된 패널과는 달리 얇은 필름 형태의 기판 위에 유기발광물질을 증착시키게 된다. 기존 유리 제품보다 디자인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두께와 무게도 줄일 수 있어 최신형 스마트폰에 필수 부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삼성은 2007년 세계 최초로 OLED 디스플레이 양산을 시작해 플렉서블 OLED 개발과 양산에서도 세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플렉서블 OLED 시장은 4년 동안 10배 이상 급성장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2016년 31억5300만 달러였던 스마트폰용 플렉서블 OLED 매출은 오는 2020년에 350억3900만 달러로 111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기간 출하량도 4034만개에서 4억1182만개로 102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용 플렉서블 OLED 시장에서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는 매출 119억1996만 달러로 전체 시장의 99.8%를 차지할 정도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계는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도 올해 하반기부터 플렉서블 OLED를 채택한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